군 제대하고 친구집에서 뒹굴다 심심해서 앙톡?
뭐 그런 어플로 꼬셔서 텍시비준다하고 집으로 부름
첨 해보는거라
설마 오겠나했는데 왔음 근데 둘이 오기로 하고 혼자 옴
뭐 상태는 딱 상상한만큼 이었음 돼지 아닌거에 위안 삼음
그렇게 셋이 술먹다 집에 잠깐 갔다왔는데
이 시벌 년놈들이 떡을 치고 있는거임
근데 친구놈이 안 멈추고 날 보고 쪼개네?
순간 ㅈ같아서 바로 바지 내리고 참전함
친구는 밑 난 위
그렇게 한발 싸고 친구가 자리 체인지 하자함
친구가 박던데 박으려니 드러워서 씻고 오라했는데
계집이 빡 돌아서 쌍욕 먹고 쫏겨남
끝
그 뒤로도 그 어플로 종종 꽁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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