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사고의이해해체하고 복귀 안한거가 통수라면 통수겠고
남친 숨기고 지 팬들 통수친건 와이비 나가서 한거고
스폰 거절 한건 태도 문제 있었지만 통수라고 보기는 어렵고
시상식에서는 형래가 가라고 했는데 혼자 택시잡는 상황이 좆같이 비쳐져서 통수라 해도 할말이 없는 부분이긴하고
뒷담은 뭐 실질적 내용이 통수라 볼건 아닌것 같은데
뭐가 그렇게 죽일년인건데
@비판적사고의이해그것조차도 시야가 좁은 걸 수도 있지
형래한테는 무조건 내편 하나쯤 두는게 안정적일 수 있음
뭐든 시키면 하고 다 따라주고 딴지 안걸고 잘은 못해도 시키면 하자나
도움이 1도 안되면 형래는 쳐내거나 위기로 밀어붙이자나
우리가 모르긴해도 어떤 부분에서는 도음이 되긴 하는거겠지
@비판적사고의이해상징성은 성골이고 형래도 말하자나 해체쇼든 뭐든 다 버텨내고 안떠나고 지금까지 하는 것도 인정한다구
다만 쵸파가 모두의 2픽 느낌으로 뽀찌로나마 풍력이 유지되고 대우 받는 것 자체가 잘할 때도 있었고 못할 때도 있었지만 원팀으로 쭉 함께하는거 자체가 팬들한테 충분한 상징성이 있다는걸 증명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