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잉 = 모든걸 다주고 방송적으로도 키웠으나 통수 (가장 애정있었고 배신감들었던 행보)
주랑 = 12제자때부터 통수 스택 쌓아서 결국 3스택 (애정은 없었지만 계륵과 같은 느낌으로 3통수치니까 괘씸함)
히댕 = 된장이 된장했다 (이뻐서 피규어느낌으로 데리고 있었지만 애정은 없었다)
주랑이의경우 결국 대회에서도 실망시켰고
중간에 포기한 느낌이 들었기에
화가나는거임
우리밍처럼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해서 대회에서 보여줬다면 아무런 말 못했을거임
중간에 테란 마피아방송 보고 언해피떠서 그런행보를 보인다?
4.4 통수사건으로 주인공으로 만들었고 순전히 본인의 능력이 없어서 방송이 제대로 안돌아가는것을
바운더리 탓으로 보는건 욕심만많고 본인의 주제를 모르는 것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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