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된이뗌에 YB잠시 탈주하고 츠캄 좀 봤었는데 코어 외에 나물들 중에 샤넬병 안걸리고 강퇴 안하던 애들이
효짱 모리 쪼니 였음 얘네는 폭격 맞아도 강퇴가 아예 없다시피 해서 안쓰러울 정도였음
나머지 나물들은 몇백명씩 보니깐 시청자를 뭔 파리새끼로 아는지 강퇴 쉽게쉽게 갈기는거 꽤 봤음
물론 악성은 쳐내는게 맞는데 별 시덥잖은걸로도 쳐내더라
예를 들면 함바가 리액션 하는데 '지화자 좋다' <ㅡㅡ 이거 챗 보자마자 매니져님~매니져님~ 계속 찾으면서
강퇴하라고 멱살잡고 쳐냄
아마도 함바밈을 알고 있었는지 늙은이들 추임새라 긁혔나봄
치블린은 대전 패하면 일단 팬쳇부터 거는데 그때 모리도 져서 쳇 재한없이 같이 쳐맞고 있었음
그때 '여기는 왜 팬챗임?' <ㅡㅡ 이거에 걍 강퇴 갈김
이런식으로 막 갈기다 보니 수장들도 강퇴 적당히 하라고 했던걸로 앎
근데 그렇게 썰려나가던 애들이 한이 맺혔는지 어쩌다 효짱이가 쳇한번 얼리니깐 개지랄염병 폭동한번 났었음
그런거 뗌에 안좋은 기억이 생긴거 같음
다 젖퀴들 여론몰이 놀음이었다고 생각하면 어휴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