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남기로 결정한 사람이 당연히 나가려는 생각 없었다고 말하겠지. 도전 고민하는게 나쁘거나 욕먹을게 아님

근데 카톡 밍기적거리고 답안한거 날조라면서 억지쉴드하면 더 반발심 생김

리빌딩의 일원으로서 크루남아서 이끌어가고싶은 열정이 컸으면 염보성 공지나 애매한 카톡보고 즉시 전화해서 물어봤겠지 어떻게 되는거냐고. 평소 본인같았으면

재욱 참치 주랑 나가고 무찌 재호도 거의 나갈것같은 싸한분위기 가운데 본인도 고민한건데 아예 없던일처럼 생각하면 안되지

골목스타하고 우끼 나간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고

(이런거 잘못한거라 생각안함. 그냥 도전에 대한 개인 성향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