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으면 칭찬하고 재미없으면 까야한다는데 

이게 마치 어제 본 금쪽이 얘기같음 

애가 엄마 팔을 핥고 싸대기를 때리고 발길질을 하더라고 

결론 보니까 엄마가 애정을 안줘서 애정을 갈구하는거였대 

똑같이 재미를 갈구하고 있다 봄 

현실적으로 존재하지않는 재미를 

느그가 바라는 재미 관통령이 줌? 구햄 딸햄 누가 줄수 있음? 

지금 아무도 못주고 있는 재미를 물대포한테만 요구중인거임

니들이 말하는 똥게이들은 이 좆망한 인방판을 받아들인거고 똥퀴라 생각하는 니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못하는 그냥 애새낀거지 

난 너네들을 똥퀴라 생각안함 

똥쓰레기짓하고서 똥퀴랍시고 팬대우 받을려고 하면 안돼

똥쓰레기짓을 했으면 그냥 똥쓰레기인거지. 똥퀴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