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라미란 사람은 자기 위치를 알고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방송이나 크루 생활을 할 수 있다고보거든

(재미에 관해선 모름, 안봐서)

그런게 가능하니깐 여러 사람들이랑 친한거라고봄

반대로 아라미는 본인이 중심이고싶고 더 많이 관심받고 싶어함

예전에 크루 만든것부터가 그런류고

사람이 나쁘다 생각은 안함

근데 본인의 위치나 상황을 잘 모르고 행동하는 케이스 

난 열심히하는데 왜 사람들은 안보지? 

못생겨서 그런가? 아님 덜 열심히해서 그런건가?

혹은 수장이 관심을 주지않아서 그런건가?

그냥 다 오답임.게임하는 기계로 존재감 없이 살아야함

외모 영향 없다고 생각안함.

합방? 본인이 여러 스타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스타일이 아님

걍 형래 마이너스 10단계 버전임

본인이 주목받아야하는 스타일인데 그 주목받는게 외모로 디스 당할때만 가능함. 즉 써먹지 못하는 카드일뿐임

차라리 정중만,철구쪽에서 수장이랑 싸우는 역할이 최선이였음

반대로 무찌같은 케이스는 감스트,철구,염보성 스타일에 다 적응하면서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합방때 서브 역할이 가능한 케이스라서 

좋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