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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시즌 20. 누가 우승할 것인가! 우승후보, 맵, 참가명단 모두 분석! [2]

Minerals : 71,850 / Level : 상병 상병
2025-07-30 13:14:56 (19시간 전) / READ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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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오늘 종료되는 ASL시즌 20 예선신청 근황!

    207명 신청

    막판에 임홍규도 접수하였다.

    이부분은 먼저 본사람은, 다음 단락으로 내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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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연속우승 김민철




    김명운1.jpg


    2회연속우승 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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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 장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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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시드자 분석



    김민철


    김민철1.jpg


    ASL4회 연속우승자인 김민철은, 5회연속우승에도 가장 근접했다!


    김민철의 장점은 무엇보다 지능적인 플레이다. 다른선수들이 비교당하기 미안하지만, 가장 머리가 좋다. 이점은 가끔씩 스타는 멀리하고 놀자판 분위기 만드는등 보기 안좋기도 하다. 


    김민철은 항상 상성유닛을 뽑아서 머리를 써서 게임하기 때문에, 평상시 머리로 래더 2500점이상은 완성이 되있다. 김민철은 스캔을 사용할수 없는 저그이지만, 그대신 오버로드 한마리 밀어넣어가며 희생해 적진영 정찰하기를 주저하지않는다.

    상상스타하는 다른 저그유저들과도 차이나는점. 정보가 이기는데 가장 중요하지, 미네랄 100따위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있는사람이다.


    이렇게 머리에서 나는 실력차이 때문에 다 같이 연습을 안하면 그달 프로리그는 김민철이 먹게된다. 머리에서 다른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데 요즘은 메프에 ASL불참인 이영호가, 메프를 ASL대신 하는것으로 출장하고 있어, 연습안된 김민철이 이영호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연습부족으로 포스가 사라졌다.  그러나 다시 연습할것이다. 피지컬이 회복된 김민철에게, 4회연속 그 누구도 대적하지 못했다. 그런데 다른선수들은 김민철처럼 머리로 이겨있는것도 아닌데, ASL이 열렸는데도 연습조차 안한다. 5회연속우승도 가장 근접했다!





    도재욱


    도재욱.jpg


    이 선수 어떻게 결승전무대까지 갔는지, 그건 다른사람들이 스스로 못해서 보내준거에 가깝다.


    도재욱은 2006년에 프로게이머 데뷔한 인물로, 현재까지 19년째 우승이 없는 사람이다.

    학원질로 인생을 탕진한 결과, 베테랑 이름값에 비해 김지성, 임홍규, 정영재들도 있는 1회우승 타이틀조차 없다.


    대 테란전은 실력이 있는사람이나, 결승에서 만난 저그 김민철이 각잡고 반땅싸움하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앞전에 스타리그 결승전때, 아예 상대가 안되고 박살났던 조기석과 유사했다.

    그래도 조기석보단 오래버티긴 했다. 조기석은 4:1로 깨져, 스코어조차 저항하지 못했다.


    시드이나 첫번째로 뽑는사람이다라고 그외에 다른 메리트는 없을것으로 보인다. 쉬운사람 한둘 뽑는다고, 결승에나 다시 갈수있겠는가. 조기석처럼 철저히 운이었다. 김민철이 강자들 다 없애주는걸 받아먹고 반대조에서 올라갔으니, 애초에 김민철을 빨리 만났다면 가지못했을 결승이다. 최근 또다른 학원질을 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집중해야 할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장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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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기간 메프를 호령하고 스타판 리더로 불려온 장윤철은 (3년이상이다, 더 메프, 장윤철이 승률 70% 찍을때, 대 테란전 승률은 아예 90%가 넘었고 1달동안 테란에게 진 게임은 2판밖에 없었다.),

    ASL에서도 어느덧 4연속 4강이다.


    하지만 4강만 가면 만나는 상대가 한명 있었다, 김민철. 김민철이 4회연속 우승하는동안 대부분을, 김민철과 4강에서 만나며, 4회연속 4강을 한것이다. 조기석, 도재욱은 김민철을 아주 늦게 만났을 뿐이다.


    그런데 프로토스 실력의 정점으로 불리는 이 장윤철에게, 불안한 점이 생겼다. 어제 메프에서도 증명됐던 2:8의 법칙이다. 원래 생물학적 관점에서 먼저 등장했던 관점인데 개미 군단에서, 개미들이 열심히 일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2명만 일하고 나머지 8마리 개미들은 왔다갔다만 하고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 그런데 이건 사회, 회사, 스포츠에 모두 적용되고 있었음이 발견됐다.


    스타판에서도 과거 적용됐다. 과거 프로게임단시절 약체팀이 있어도 에이스 한둘은 나왔고, 강팀은 각팀 에이스들만 모조리 다 긁어서 영입해 만들어놨더니, 거기서도 8명은 바보되고 2명만 재대로 게임했던것이다.

    변길섭, 김정민, 강민,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다 영입했던 KT는 그 각팀에서 에이스만 뽑아서 영입했던 선수들이 다 삽질을 하고, 김정민 한명만 똑바로 플레이했으며 한끝이 부족해서 우승도 못했다. 다지고 김정민 혼자 3킬분전했으나, 한걸음을 못넘고 올킬못해서 좌초되던 때가 큰 임팩트로 남아있다.

    kt가 처음으로 우승한건, 아예 나머지 전체가 더 삽질만 하고, 이영호혼자 올킬해서 에이스 의존도가 더 높아졌던 이영호 데뷔후였다.


    그런데 이걸 왜 설명했느냐, 3년이상 더 메프로 활약해온 에이스 장윤철이 나태해졌다. 2명자리를 갖다 던지고, 8명에 붙어 이영호에게 의존하고 있다.


    자부심이 무기다! 장윤철 포스가 많이 떨어졌다. 다시 이영호도 내 발밑아래란걸 지난 3년간 해온것처럼 보여줘야 이번 스타리그 4강이상 갈것 같다. 어제 메프에서 그경기, 리버가 너무 빨리죽었다. 과거였으면 그 리버에 테란이 이미 망했다. 그런데 장윤철에겐 뒤에 이영호가 앉아있는게 보였고, 리버가 일찍 전사했다. 리버가 빨리 죽은시간만큼 빨리 패배했다.


    가끔씩 장윤철방 채팅방에 가보는데, 분위기가 너무 평이하다. 이재호방에는 비록 최근 학원질 보라질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지만, 이재호방에서는 테란1짱은 이재호란게 여전히 강하다.


    전체 프로게이머 방송중에서 이영호 제일 우습게 보는 사람들만 모인곳이 이재호 방송일것이다. 이재호 특유의 반땅싸움, 땅따먹기싸움, 탱크 라인전하면 이영호도 상대가 되지않았다. 베틀쿠르져를 상대선수들보다 늦게 뽑아도, 이미 압도한 자원력으로 상대보다 더 많이 뽑아서 이기는게 이재호니 신뢰가 강하다.

    그런데 장윤철은 에이스자리를 던진것 같다. 장윤철은 2:8법칙에서 다시 2명에 붙어야 하지않을까. 8명에 붙으면 실력과 재능을 버리는 행위며, 아직 달성하지 못한 우승위업도 버리는.





    이재호


    이재호3.jpg


    장윤철 설명 하다가 이재호 설명을 반이상 한것 같다. 위에서 많이 썼으니 이재호 본문은 약간 줄인다.


    앞서 말한것처럼, 평소 실력대로 똑바로만 하면 이재호는 세계최강자다. 그런데 몇년만의 받은 시드와 그로인한 무 근거 낙관, 고질병인 학원질, 그걸 부추기던 부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재호가 야인이 됐다.


    이번주가 예선이고, 본선도 그리 많이 남지않았다. 김민철은 항상 지능이 있는 바탕에서, 피지컬 폼만 올리면 됐지만, 이재호 스타일은 김민철과 다르다. 맵을 장악해서, 견고감으로 압도하고, 그외 유닛 바꺼주기 전략등의 피지컬등으로 압도하는 선수다.


    상대방이 잔재주를 아무리 부려도 맵의 절반이나 3분의2를 장악하고, 강력한 방어진을 구축해버린 이재호에게 어떤 전략도 무용지물이었던게 이재호였던 것이다. 이영호조차 이는 넘어설수 없는 벽이었다.


    이는 역사상에도 증명되있는데, 삼국지에도 사마의가 칩거전술을 쓰자(지키고 방어를 철벽으로 함. 공격이 와야 유인전술이나 매복이라도 해서 제갈양이 이길건데 야전에서 싸워주지도 않음), 제갈양이 어떤 수를 썼지만 대패해버렸고, 여기서 제갈량은 이영호라고 할수있다.


    또한 강대국들은 전부 방어력이 강했다. 로마제국은 방패들고 방진을 써서 적의기병대조차 중무장보병대를 뚫지 못했고, 로마제국은 방어선을 계속 확대해서 쳤을뿐인데, 그게 대제국이 되었다.

    히틀러 독일제국은 기관총 방어진으로 거의 1:10의 교환비를 보이기도 했다. 소련에 졌던건, 러시아의 겨울에 이긴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이 강력한 이재호 스타일은 연습이 필요하다. 학원질하면 가장 나락가는 스타일이다. 이재호는 세계최강인데, 세계최강은 세계최강 미국군과 비슷하게 비용, 유지비가 많이드는데, 미국군은 실제로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서 10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쓰던 돈을 못이기고, 도망갔다.


    이재호에게 드는 비용은 연습인데, 학원질 보라질로 망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다시 스타에 집중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김택용에게 1:4당하면 이재호 스타일상 이미 구멍이 뚫린 게임이다, 이길사람이 없다. 침몰한 무적함대다. 이재호를 농락했던 김택용은, 어제 이영호에게 대패했다. 






    그외 강자




    변현제


    변현제 우승.jpg


    원래 전통적 강자였고, 올돌목등 변현제 스타일 100%맵등이 등장해 이번시즌 우승은 변현제라고 봐도 됐었다.


    그러나 하늘은 역시 안다. 변현제가 학원질을 시작한걸 하늘도 알았다.

    학원질 하자마자, 플토맵 다 깔아놨는데 승률이 작살났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이미 기대를 버렸다.


    플토맵 다 깔아놓고 승률 절반도 못찍는게 말이 안된다. 스타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학원질은 역시 망하는길이다!





    김택용


    김택용1.png


    최근 폼이 급속도로 올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사람은 2:8의 법칙에서 2명에 낄라는 생각을 15년이상 하지 않은것 같다.


    이영호랑 같은팀되자마자 양민1이 됐다. 언제까지 그리 이영호 찬양만 하고 있을건가, 챔피언 자리는 1명뿐이다.






    이영호


    이영호2.jpg


    애초에 이 항목에다 쓰면 안되나, 비교글을 쓰기 위해서 쓴다.


    이영호는 이번 스타리그도 불참이다. 






    김명운


    김명운1.jpg


    김명운은 작년 8~10월 쯔음부터 약 1년가량을 승률 80%를 찍어되며, 누가 붙어도 김명운한테는 진다라는 포스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이사람도 2:8의 법칙에서 8명에 들어가기로 잘못 생각한것 같다.

    김명운은 평소에도 약호로 포스가 많이 깍이고 있는데, 80%찍을때는 그것들이 무시되었다.

    그런데 약호는 똑같은데, 그렇게 매일 이영호 찬양만 하고있어서는 우승자가 될수없다.


    김명운 대표적인 약점으로는 방심이 있다. 다 이겨있는 게임이 멀티방어가 전혀없다. 김명운은 무조건 이겨야 될 게임에선 성큰개수가 달라지는데, 그렇게 넋놓고 이영호 찬양만 하고있어서는 우승할수없다. 애초에 서로 가난한 플레이하는 저저전에서 김명운이 매우 강하다는게, 방심할 요소없이 타이트한 실력싸움에선 김명운이 최강이란걸 보여준다. 








    리트머스


    (2)Litmus 0.80.jpg


    길이 매우 많은맵.

    건물로 막혀있는길은 대략 10개이상이 곂쳐있는걸로 보이는데 (정확히는 못새어봤다),

    어제 메프에서 김명운이 저글링으로 깨볼라고 하다가 실패했다. 10개이상을 깰라면 저글링으로 하나하나 깨는건 시간이 불가능에 가깝고, 바쁜 플레이중에 거기만 계속 쳐다보기도 어렵다. 길을 활용할라면, 럴커 (스플레쉬 데미지는 아니고 데미지100%들어가는 범위공격이다), 시즈탱크, 리버, 아칸등 스플레쉬 데미지 유닛으로 깨야할것으로 보인다. 


    본진에 가스가 2개라서, 캐리어 울트라리스크 베틀쿠르져등 가스많이드는 유닛뽑는데에 최적이다. 기본유닛으로는 적을 초기제압해도, 뒤이어 터져나오는 고급유닛들을 막기 어렵다.


    그런데 본진가스들이 빨리 떨어진다는 제보들이다. 1차전투이기고 나면, 가스가 고갈되므로, 다른 멀티들을 더 늘려야 한다고 보인다. 다 가스멀티이므로 전투승리후 대량확장에 성공하면, 계속해서 제국군단을 유지할수있다고 생각된다.







    올돌목


    (2)울돌목 0.80.jpg


    올돌목 일대, 육지옆에 섬들이 많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맵같다.


    지상멀티와 더불어 섬멀티도 4개나된다.


    지능적 플레이에 강한 변현제맵으로 보였으나, 학원질로 자멸중이다.


    김민철등은 어렵다 하면서도, 이길사람은 역시 이기고 있다.

    지능적 플레이는 진짜 사람 골탕먹을 정도의 전략과 컨트롤로 끝장 제압을 봐야되는데,

    그걸 변현제라고 본것인데, 대충 리버 커세어 날라다니면, 히드라에 막힌다.

    웹까지 써가며, 상대방 격노할수준으로 몰아붙어야 맵특성을 살릴것이다.


    또한 섬이 많고 돈이 많다는건 베틀쿠르져 가디언 등 타종족도 쓸유닛이 없는게 아니다.

    캐리어가 아무리 설쳐도, 베틀쿠르져 다수에겐 인터셉터가 녹으며, 야마토포로 본체도 남아남지않음이 이전경기에서 증명된것이 있다.

    커세어도 디바우러에 제압되는 유닛이며, 그럴경우 공대공 공격력이 스타유닛중 가장 높은 스카웃 스탯으로 디바우러를 없애 버릴수도 있을것이다. 


    재밋는 게임이 기대된다. 







    도미네이터


    Dominator_SE_2.0.jpg


    다시 쓰는맵이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메인 길에 언덕이 가장 많은 맵이다.

    중앙원에 있는 언덕개수는 무려 12개!


    저걸 다 넘어다닐라다간 테란은 플토의 밥이다. 중앙지형과 원부분을 모두 장악하고 맵을 크게 장악하면 테란의 승리가 보인다.






    녹아웃


    (4)KnockOut0.80.jpg


    체감상 언덕하나 넘어설때마다 멀티가 있다고 보여지는 언덕과 멀티의 맵.

    앞마당앞에는 아래로 꺼진땅도 있다.


    멀티들이 좁고 언덕이라, 대량학살유닛을 통한 큰 재미를 볼수있다고 보여지나, 아직은 메프에서 맵을 활용한 전략보단, 평이한 기본유닛 싸움만 나오고 있다.







    메트로폴리스


    (4)Metropolis1.1.jpg


    본진이 길다랗고 언덕 멀티들이 있는맵이다.

    지형을 활용하면 멀티를 한 수비자들을 보내버릴수 있으나,

    방어자들 수비력이 한시즌 이상 쓴 맵사용으로 올라갔다.


    어제는 장윤철이 리버컨트롤을 대충하다, 리버를 잃고, 곧바로 유영진의 러쉬에 졌다.

    혼을 담아 컨트롤하면 여전히 방어자에게 불리하다.






    폴스타


    (4)Pole Star 1.1.jpg


    계속해서 쓰는맵이다. 정석 지상전 이론이 적용되는 힘싸움맵으로 보인다.

    우주위치들로 인해, 공중유닛들이 적멀티를 견제할수있는 위치는 많다. 







    라데온


    (4)Radeon 1.2.jpg


    이맵도 계속해서 쓰는맵이다. 정석 지상전 이론이 적용되는 힘싸움맵으로 보인다.

    우주위치들은 폴스타보다 더크고 이로 인해, 공중유닛들이 적멀티를 견제할수있는 위치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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