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뢰가 기반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사설은 신뢰가 기반이지만,
정식은 신뢰가 기반이 아니지요.
이때다 싶어서 동참하는 박근혜 님한테 묻겠습니다.
그럼 님은 와토는 신뢰가 기반이 아니라고 하였지요.
와토와 사설은 분리되어야 지요.
그리고 사설은 신뢰가 기반이지요.
님은 주발이가 여는 사설에 배팅하실 수 있나요????
못하자나요.
그리고 제가 언제 와토 피드백 글에 신뢰를 기반으로 말을 하였나요?
자꾸만 날조를 하지 말라시니깐요.
저는 중립성을 이야기 하였지.
단 한번도 신뢰를 말한 적 없습니다.
나는 와토에 대해서는 팬덤이 섞이지 않은 중립성을 말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님은 자꾸만 임종퀴분을 걸고 넘어지시는데,
제가 그분하고 개인적 친분이나 유대감을 형성한적 있나요????
저는 단한번도 없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그전까지 했던 것처럼 날조를 하면서 정치질을 하지 마시라니깐요.
님의 업적 하나 하나 걸고 넘어질까요????
그럼 님이 스텝에 어울리는 직책인가요????
임종퀴가 지속적으로 그러한 일을 자행하였다면은,
와토 스텝에서 바로 내려왔겠지요.
그런데 한번의 실수로 스텝을 내려올라고 하기에는,
저또한 사람인지라 말을 경고로만 끝내자고 했을뿐입니다.
님이 단한번의 실수로 스텝을 내려왔고, 다른 스텝을 끌어내렸다면은,
저도 인정하겠지만.
님도 하지 않는 공정성을 저한테 들이밀지 마시고,
이때다 싶어서 동참하여 저를 정치질하고 날조로 뭍으려고 하지 마세요.
왜 자꾸 님이 개인적으로 쌓인 팬덤 싸움에,
저까지 끌여들여서 사람을 뭍으려 하시나요????
이러한 일이 스방게 스텝으로서 해도 될 일인가요????
이런거 부터가 스텝 결격사유 아닌가요????
이러한 일에 님은 책임을 통감하고 스방게 스텝을 내려오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님도 하지 않는 공정성을 저한테 들이밀고,
애초에 님이 했던 것은 공정성을 들이민 팬덤 싸움의 연장선이였잖아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