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서 '누구랑', '무엇을' 하냐에 따라서
재미가 있든 없든 하는 거지...
여자애들이 뭔 재미가 있겠어..
크루니까 불려 나가서 같이 땡볕에 걷는 걸..
여캠들은 사석텐션이라 재밌다고 했지만,
그건 그냥 술자리에서 잠깐 노는 자리고..
다음 날에 방송, 그것도 그냥 몸이랑 입으로
떼워야 하는 국토인데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시고 참았어야 옮은 상황 아닌가?
방송인이 직업으로 일을 해야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예비군에 출석해서 자리만 채우고 시간만 떼울
그런 마음으로 여행간 것마냥 시그부터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이...
저런식으로 자랑하듯이 4차 했다고 말하는 게
역시 뭣 땜에 자기가 욕먹고 비난을 당하는지
생각할 최소한의 분별력이 아직도 없다는 거임..
매사 저런식이니 인기와 돈은 있을지언정
사람이 항상 가볍고 철없게 이미지가 박히는 걸
본인은 부인하겠지..
예전엔 그런 이미지를 웃겨주는 거 하나로
퉁치고 별로 못 느끼도록 중화시켰다면
요즘엔 재미도 많이 떨어져서 유동들이
더 안 가는 건데.
그냥 뭘 어떻게 하든 돈은 계속 잘 버니까
살은 계속 뒤룩뒤룩 찌면서 저대로 쭉 가겠지 ...
솔직히 너무 빡세다 ㄹㅇ 살만 빼도 유동 조금 더 붙을 거 같은데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