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우끼끼즈 매물을 주축으로 

예전 석사관이 야인스대 주축으로 갔던것처럼

창단 스토리도 어그로도 1도 없이 그냥 수장 총장 티키타카랑 우끼끼즈식 잔잔한 느낌으로 유지중이였는데

총장도 나가버리고 현상황이 수장들도 본업인 엑셀에 힘써야 하게 된게 큰듯

수장들이 얘기한것처럼 스타 잘 모른다 체급 키우기 위해서 왔다

처음엔 그게 솔직한 애들이라고 칭찬 받는 요인도 됐지만

지금처럼 하락세에선 반대로 악성만 꼬이게하는 요인이 되기도 할듯

가장 원하던 체급도 엑셀 유지도

뭔가 애매해진 지금 어떤 생각일지 궁금하네

이번에 그래도 시상식엔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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