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양 > 뚜밥좌(이미잘하던애) 소주양(이미잘하던애) 강덕구(필패카드) 로 테란반 5할정도 성적 만들어냈음. 

빌드 잘먹고 잘짜서 그런 측면에서 고평가받을만함

이영웅 > JSA시절 애매한 테란카드 소심 당시로 6연승 만듬. 대회에서 긴장 많이하는 모꿀몬 4티어에서 필승카드 만듬. 몇년째 정체되고 정선대 순수실력이슈로 짤린 뚜밥좌 필승카드 만듬.

> 티어 있는애들 잘 키우는 능력을 증명함

정민기 > 규리야 6티어때부터 개인제자로 받아서 케이대 꽂고 1년도 안되서 4티어에서도 적수가 없을정도 기본기 넘사급 테란 만듬. 내가먼지 민찬기한테 이어받아서 티어내 강한 테란으로 만들어냄

> 화려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듬. 저티어 코칭에 능한 모습을 증명함

정영재 > 5티어 뽀누나 10연승 만듬

> 그냥 테란코치 GOAT는 이새끼임 ㅋㅋ

사테 > 철와대때는 덕다이크에 막혔지만 JSA 2기때 필패카드 햇살이 6티어부터 맡아서 대회 1승카드로 만들고 4티어 간 지금까지도 티어내 5할정도 치게 키움. 그 외에도 만다 연수 선정은 등등 당시 JOAT급 테란들 크루내에서 다 1인분 하게 만들었음.

> 저티어 키우는 능력과 빌드짜는 능력을 같이 증명함

유승곤 > 당시 필패카드였던 우리밍 테란을 받아서 JPL S1 필승카드로 키워냄. 지금도 4티어 가서 5할정도 치는 테란으로 키움. 태영(원래잘하던애임) 맡아서 이번 JPL S2에 성적 잘냈고 3티어 필패카드급인 지두두로 5할이상 치게 만듬

태영 전교꼴찌출신이라고 할순있는데, 그냥 대학대전에서 저티어시절 테란당한거고 얘 신상문이 기본기 존나갈아대서 스폰빵 승률 좋았던애고 동기들중 두디 빼면 얘보다 승급 빠른애 없을정도로 잘하던애임

> 선수 코칭과 빌드짜는 능력을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