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갈 명분 생겨서 기쁨의 눈물이냐..
해체 번복돼서 안도의 눈물이냐..
이게 진짜 나도 뭔가 다시 생각해보면 쌈냉이 스탠스가
시조새가 잘 챙겨주는? 사람 이긴한데 말도 못하고 수습도 못하고 웃통만 잘 까고 그 말 할 때
<비유>하자면 연인사이 재결합 한 느낌 들더라 ..
그러니까 그 며칠간 북받친거, 서운한거, 외부에서 막 달겨드는데 대학이라는 울타리가 없으니 불안정하고 그런 쌓인걸 말하면서 푸는거 같은..
쌈바 씨발럼 진짜 넌.. 시발 개 쓰레기 정말.. 하.. 개미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