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하루종일 외부인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물리고 뜯기고..
오늘 수술이라서.. 몸조리 해야하는데
몇 번이나 불려 나가고..
피곤한데 웃음 지어야하고..
감정소모 하며 정중하게 보류 의사 표현해야하고..
처음에 살치 오퍼 왔을때 많은 고민 해봐야한다고 말할 때 와이비 가려고 보류 했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jsa 번복하면 다시 남으려고 했다고..
근데 쌈바 개 병신 버러지년이 내부총질 쳐하고 지들 학생 저격하고 개 씨발 또라이짓에 원만하게 해결을 못해서
으냉이 마음이 사실상 바뀐듯..
잔류에서 사실상 내가봤을때 용변으로 갈거 같고..
쌈바 개 좆같은 새끼.. 아.. 진짜 사람이냐 니가..
오늘 장독대 오퍼랑 엠비대 오퍼 방송
딱 두개 봤는데
거기서 진짜 뭔가.. 하.. 냇가에 애 내놓은 느낌이 이런건가 싶은..
살치가 왜 거의 요즘시대 유일 슈퍼스타 겜비상? 이랬나
그말을 왜 했는지 이해가 가더라..
확실히 독보적인 시그니쳐 페이스가 뭔가가 있어
특히 저 안경 때문에 뭔가 일본 애니풍 느낌이라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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