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부터 하루종일 외부인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물리고 뜯기고..
오늘 수술이라서.. 몸조리 해야하는데
몇 번이나 불려 나가고..
피곤한데 웃음 지어야하고..
감정소모 하며 정중하게 보류 의사 표현해야하고..
처음에 살치 오퍼 왔을때 많은 고민 해봐야한다고 말할 때 와이비 가려고 보류 했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jsa 번복하면 다시 남으려고 했다고..
근데 쌈바 개 병신 버러지년이 내부총질 쳐하고 지들 학생 저격하고 개 씨발 또라이짓에 원만하게 해결을 못해서
으냉이 마음이 사실상 바뀐듯..
잔류에서 사실상 내가봤을때 용변으로 갈거 같고..
쌈바 개 좆같은 새끼.. 아.. 진짜 사람이냐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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