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서는 그게 빡쌔지...

개인방송의 도파민은 합방, 스토리텔링, 보라컨텐츠로 꾸준한 재미를 줄 수 있지만

엑셀의 재미는 큰 손들의 잽 날리듯이 던지는 30만개가 도파민인데

돈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작년부터 라로신 까지 도파민이란 도파민은 다 느껴서

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누가 30만개 쐈다해도 보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예전만 할까?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본다.

가장 베스트는

씨나인 네임을 걸고한 대회 + 씨나인 멤버 데리고 타 카테고리 메이저들 합방 말고는 몰입 주기 빡쌔다고 봄

그리고 스타 대회 기간에는 엑셀 몰입 빠지는건 쩔수라고 생각함

대회 끝나고가 중요하다고 판단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