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갠방잘해서 가축들 충성심으로 엑셀을 굴리건
아니면 여캠들하고 방송해서 스토리를 쓰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내년을 대비해야할 시점이긴 함
씨나인 이제 내년이면 3년차에 접어드는 크루인데
새로운 그림 신선한 그림 보여주는게 쉽지않을거지만
번만큼 세금 굴레에서 벗어나서 졸업할거아니면
내년에도 철구는 엑셀크루 굴려야되고
본인이 아 위기구나 싶으면 방법을 찾겠지
물론 위기가 오기전에 미리 대비해야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난 걍 첨부터 그랬지만 철구가 방송열심히하고 재미주면
내가 가능한 선에서 풍쏘고
내 시간 쪼개서 다시보기까지 뒤져가며 영따하고 피셜따오고
스타부 엑셀부 가리지않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
몰입감 얘기 나오면 항상 비슷한 반응이긴 함
누구한테 휘둘리는게아니라
난 내가 철구한테 몰입빠지면 조용히 쉬다올거라서...
걍 그정도 접근임
나는 엑셀부 스타부 몰입감보다 철구 몰입감이 더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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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철구 몰입감이 제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