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팬으로써 느낀점을 적어봄..
솔직히 빵가 본인이 느끼기에도 요즘 우하향 중인것을 체감하고 있는것 같고
본인은 광대로써 웃음을 주려고 방송을 했는데 요즘 본인 자체가 무시를 받고 있다는걸 느꼈다 라고 말하면서
방송스타일을 바꿔보려고 하는것 같은데 가장 큰 이유는 최근 기준으로 크게 세가지 같음
1. 풍력이 떨어지면서 본인방에 응원해주는 중손,큰손이 점점 사라짐 (최근 주성이를 보면서 더 그렇게 느낀듯?)
2. 아윤이 포람페 방송 후 의미없는 방송이다 오히려 마이너스 방송이다 뭐다 합방하고 오히려 욕을 많이 먹음.
3. 그동안 외부 스트리머 포함 여러명에게 비방에서도 무시를 당했었음.
물론 본인이 계속 풍을 잘받고 시청자가 잘 나왔다면 전처럼 신경쓰지않고 잘 방송을 했겠지만
안그래도 우하향 중이다보니 저런게 멘탈적으로 더 크게 데미지로 온거 같음.
솔직히 시청자랑 풍력 떨어지는건 본인이 수장 역할이나
그에 준하는 확실한 역할을 하면서 시청자를 몰입 시키거나
본인이 매일매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솔방 컨텐츠가 없으면
결국 떨어지게 되는건 당연한건데..
그래서 자기 시골 땅이랑 솥뚜껑 세팅도 돼있으니 매일매일 꾸준하게
시골 야방이나 솥뚜껑 방송 하는걸 추천했으나
본인은 귀찮아서 시골에서 방송하기 절대 하기 싫어하는것 같음.
그래놓고 솔방 꾸준히 할거 생각해낸게 먹방 유튜브 컨셉 ㅋㅋㅋ
어짜피 결과값 금방 안나오면 꾸준히 안하고 바로 포기할거 뻔해서 굳이 말은 안하겠음.
그리고 빵가가 과하게 굽신굽신거리고 다니는걸 좋아할 개인팬은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함.
빵가 초반에 들어왔을떄부터 계속 여캠들한테 필요 이상으로 굽신굽신 거리고
가만히 있는데 본인이 자처해서 컨텐츠 다 짜준다고 나대고 생색내는거 보고 결말이 뻔히 보였음.
솔직히 본인이 무시받는것도 윤중이처럼 적당히 상대방 여캠 존중하면서 대하고
그냥 합방이나 도움 요청할떄만 본인 역할 잘 하고 본인 방송 잘했으면 그럴일도 없었을텐데
자기방송은 던져가면서 굳이 가만히 있는 여캠들한테
필요이상으로 한없이 낮추면서 굽신굽신, 컨텐츠 짜준다고 나대고 생색내고
심지어 철구한테까지도 컨텐츠로 그랬으니
조금만 틀어지면 욕먹고 시청자든 여캠이든 무시당하고 탓할 대상이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제는 빵훈이가 매물 데려온다하면 빵묻었다 등등 안좋은 프레임부터 씌우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데려와밨자 인정도 안해주고
사소한 문제 조금만 생겨도 빵훈이 탓만 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면서
매물 데려와밨자 이젠 오히려 본인에게도, 데려온 사람에게도 손해인것 같음.
솔직히 가만히 있는것보단 데려오는게 낫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내가보기엔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나을 지경이 된거같음.
본인이 자초한 것도 있지만
프레임 씌워지는건 본인이 적극적으로 그때그때 바로 반박하고 해명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확실히 바로잡아가면서 방송했으면 좋겠음.
그나마 지금 본인멘탈이 안좋아서 채팅창 악성 관리 더 빡세게하는것 같은데
단기적으로보면 시청자가 더 줄어드는것 같지만
본인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계속 관리는 빡세게 했으면 좋겠음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봤는데 반응보고 좀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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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는 그래도 웨이터 중에서
여캠들한테 대우 받는거임ㅋㅋㅋㅋ
우리형도 여왕님 여왕님 하는디
빵가가 뭐라고 ㅋㅋㅋ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