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후이민추가로 여자들 앞에서 치는 멘트는 고쳐야 하며 정말 진지하게 잘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여기저기 찔러보기 보다는 한 이성에게 나름 본인만의 색깔, 분위기 무드를 잡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를 은근히 많이 보거든요 일단 첫 만남부터 동거와 돌싱을 꺼내면 여자에겐 벽으로 남아 진전이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급하게 꺼내지 않고 천천히 다른 주제로 서로를 맞춰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라예수이성이 끌리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본인이 환경이 여자를 신경 쓸 겨를이 없는 타입이 있으며 아니면 끌릴 만큼 본인이 좋아하는 이성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걸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 때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누구를 만나든 맞춰서 대하기도 쉽고 데이트를 할 때에도 어디를 갈지 정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여자가 끌리지 않을 시기는 누구든 옵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길지 않기를 추천드려요 각 나이대에 맞는 연애는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는 연애의 맛과 향이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할 수 있는 이성을 곧 만나길 기원합니다. 아직 20대인데 결혼할 여자를 데려오라는 건 부모님 마음에는 이기적이지만 그 또한 본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니 앞에서는 신경 쓰는척 하지만 그렇게 신경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예수2년이면 연애할 때가 됐네, 주변 환경을 보면 여자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인지도 중요한 요소인데 가끔은 솔로인 친구들이랑 시간내서 건대나 홍대나 강남이든 가서 여자 구경도 많이 하고 헌팅도 시도하고 하면 나아질 수 있어 조급하지 말고 연애 세포는 결국 하면 다시 올라오는 게 연애세포라 소개도 받아서 설레임 얻는 카톡 대화로 이어나가는 것도 중요함
@라예수룸빵이나 그런 돈 주고 가는 곳들에 맛 들리면 끝도 없어 그런 만남이랑 일반 여자 만남이랑 완전히 다르잖아 그건 돈 내고 대우 받는 자리이고 룸빵 업소녀한테 빠지면 더더욱 안됩니도 쉽지 않겠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가끔 가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성을 만나서 발전하는 관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