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 그 대상은 쇼케이 송화양!! (어제자 다시보기 08:40초부터) 느낌은 재미를 위해 약간의 MSG 있음
플단중 한 명의 "오늘 이쁘시네요" 라는 채팅에
아련한 눈빛으로 "식데가 있어서 메이크업샵을 갔었는데 비싼 곳을 예약했는데 노쇼당했다"며 "혼자 밥먹고 왔다" 며 동정심 유발함
삔스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일이 있을땐 "변함없이 등장하는 아구몬이다" 한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비련의 여 주인공이라도 된듯이 다시 식데 노쇼당했다는걸 어필함
"방송키기는 쉽지 않았다" 고 말하며 "누군지는 말 못한다"고 하지만 저번 회차 플한 사람 견적 보면 당연하게 나오는 사이즈
이후에는 어차피 신세한탄이 이어질 예정같아서 여기서 과감히 마무리함
우리 소속 여캠이 관련되어 있어서 이름은 생략하겠지만 그 정도 플했으면 심경의 변화도 이해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긴하네요
채팅짤도 돌아다녀서 대충 아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몇 번 봤다고 여캠이 가지 말란다고 안가는 큰 형님이 어디있겠습니까?
안그래요 가축형님들?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그냥 싫었던게 아닐까 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도!
![]() |
|
먼소린지 이해가 하나도안되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