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배설도 유쾌하게 했는데
요즘은 철구 말한마디에 찐 배설러들이
갑자기 그때만 확 나타남
예전엔 멤버방 뉴 큰손 이든 기존 큰손이든
들어오면 비데단 출동으로 재미도 느꼈고
영입도 다니면서 낄낄 거리는 재미도 있었고
요즘은 뻐꾸기도 잘 없는 정도니깐
솔직히 뻐꾸기글 영따들 비데단들이
존나 많이 사라짐
허구안날 된퀴 졈퀴 짬퀴들 스타부로
티카타카하는걸로 평소 게시판을 굴리니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있음
랄네미만 많으면
뻐꾸기 비데단 인증시 랄네미 퍼주고 싶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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