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바라기 : 쁠리가 오면 그때관심주면되고 블라블라블라~

생각대로 : 알았으니가 좀 닥쳐 병신아

채리 야마돔 현피얘기 먼저 꺼낸것도 채리임 (본인 킥복싱4단이라고 으악죽이기 시전은 덤)

이러고 흔한레파토리 전번,주소까라부터 니가와라 내가왜가냐 니가와라 이런흐름으로 흘러감

이때 와고십새들이 바람을 존나게 넣어서 둘이 전번까지 교환하게됨

근데 전화통화 관련해서 둘의증언이 달라지면서 탐정수사물로 장르가 바뀜

채리 : 저새끼가 준번호 여자가받았다, 번호도 구라까는 쫄보새끼 

생각대로 : 이 개새끼야 전화온것도 없다

둘중 하나는 구라를 치고있다는것...

결국 와고러 한명이 중간에 껴서 검증을 실시하게되는데... 범인은...?

모두가 알듯이 채리바라기였고 그는 황급이 와탈을 시전한다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정리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