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말 나오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었고 포보내기가 1,000 포인트발송가능할때부터

패치를 해가며 조금씩 변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전 부터 자기 여보 같은 거 하지 말라는 글도 올렸었고

뇌절 하지마라 적정선 지켜라 등 계속적으로 말은 해왔습니다.

요즘 저는 지속적으로 문제를 삼아왔고 최대한 단도리 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일이터지고 나서 모든 게시글들을 보니

그냥 "방치했다" 라고 표현해도 무방할만큼 수많은 게시글들을 다시볼수있었습니다.

제가 능력부족이고 제 잘못입니다.

지금 따깡관리자님이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간 상태라

완벽한 정리가 힘든상태입니다.

따깡관리자님하고 상의를 거쳐 문제점을 보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방치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쪽지로 지속적으로 욕먹고 있지만

지금 당장 제가 드릴말씀은 죄송하다는말씀뿐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