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4군번 최전방에서 군복무 했었음
그때 당시에 광주에 살던 이xx 오xx 선임 둘이 나를 괴롭혔음 (정신적으로)
별 잘못도 안했는데 맨날 꼽주고 밥쳐먹을때도 뭐라하길래
일병 2호봉때인가 못참고 이xx 상병 아구창 3대 정도 때림 (그 당시 피지컬 181/88kg)
그새끼 입안 다터져서 행보관 한테 이르러가는데, 그때 나도 그동안 괴롭힘 당한거 싹다 이야기함. (패드립까지 당했었음)
다행히도 휴가3일 짤리는걸로 끝남.
근데 그 새끼가 딱 썩어랑 똑같이 생겼었음.
면상만 보면 PTSD와서 숨기기 기능 생기자마자 바로 숨겼음 (뒷담 사건 한참전)
이상 썩어닮은 선임 바이3타 먹인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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