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안온다? 갈렸다? 라는 소소를 또 얻어서 팩트체크 했습니다 좌표 최근 방송 3시 26분

그 주인공은 바로 두둥!! 루키 부장 서단

부제 : 나랑 같이 갠방 할래!?

이번 소스는 큰 손이 부장 여캠을 갠방으로 복귀 시킬려고 한다는 소스를  얻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일단 거기 엑셀에 발 끊었지만 로로한테는 플 해주는 큰 손 루이!! (로로한테는 부캐로 1회차 부캐로 플한거 확인했습니다)

서단 그리고 재유한테 꽁까이헌터 붙기 전 풀충이상 해주던 큰 손이였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거기 엑셀에 발을 끊었다고 함

채팅창에 누가 예전보다 살 좀 많이 빠져보인다는 채팅에 티티타카로 플단으로 유입할려고 동정심 유발하는 마음고생이 많았다는 서단의 한마디로 시작

갑자기 루이의 채팅 "갠방하는 애들은 안 힘들다는데" "전부다 엑셀하는 애들은 힘들다고 하네" 하지만

부장을 꽁으로 단게 아닌게 느껴지는 멘트 "엑셀하는 여캠은 마음이 힘들다" "하지만 엑셀을 하니 10만개~30만개씩 받지, 누가 겐방에 쏴주겠어" 라는

서단의 답변에 별거 아닌듯이 "할 수도 있지" 라며 포스 보여줌  

이어지는 대화 내용 보면 플단 구하는 방송하는데 계속 루이의 "내려놓으면 편해, 장급 1년 했으면 됐지, 압박감에 살지마" 라는 멘트를 하면서 흔들면서

니가 갠방하면 "나는 돌아옴" < 피날레를 장식하는 멘트를 적음 

그러면서 이어지는 콤보 "갠방해도 풀충 받을 수 있지. 왜 없어?" ㄷㄷㄷ

그 멘트에 서단은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라고 할뻔 이라는 멘트를 하며 웃어 넘기려 했지만

이어지는 멘트 "상황이 이제 서플단은 진짜 힘들거든요 새로운 유입 없이는 버틸수가 없는데 유입은 없고 이제 정말 물러서야 할때인가?" 라며

흔들리는 답변을 함 대충 중요 채팅 정리 !!

과연 그의 바램은 이어질것인가!? 그녀의 행보 지켜보시죠!

PS 채팅은 부캐 열혈로 쓰긴 햇는데 서단 방 열혈 계정이 일단 3개임 (한 개는 영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