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이 에디양을 갠방에서 조리돌렸다는 소스를 얻고 다시보기로 팩트체크 했습니다.

방송시작 하자마자 신문사 취재원들이 몰려와서 시청자가 존나 찼나봄

유쾌하게 한마디함 "어제는 이 시간에 방송키면 9따리였나?" 매니저가 "10따리는 넘겻다" 고 대꾸해줌

오늘 컨텐츠가 난사데이 인가봄. 자연스럽게 누굴 겨냥하듯이 어필하며 서사를 이어나감 

ㅈ같은 상황을 토로하며 최대한 참는듯이 방송을 이어 나갔지만 "구라쟁이 된년 왔다"는 채팅으로 삔스가 등장하자마자

"고민되네" "반박을 할까 말까" 채팅을 치며 스타트를 끊음 

썩어의 충신 아구몬이다가 최대한 환기를 할려고 채팅으로 물타기 했지만 삔스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도" 라는 채팅으로 칼같이 쳐냄

백설은 "난 무조건 회장님 편이다" 삔스는 "예상했던 대로 행동했다" 등등 치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로르기 시작 이후 서로 카톡한뒤에

삔스가 "당당한 이유가 있네" "어찌할까" 라는 반응을 보이는걸로 봐선 아마도 말 맞춘 정황이 보이나봄

이후 그방에 등장한 몇몇 큰손이 풍 쏘면서 놀다가 삔스가 만개에 3천개 역팬 드립 시작하면서 조리돌림

어떤 큰손이 시그쏘며 채팅으로 "이상해씨 씨뿌리기 공격" 호응함 

이후엔 뭐 백설이 정의는 승리한다 드립치면서 방송하는데

썩은 표정으로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계속 나오더니 방종함(아마 썩이 방종하라고 한듯?)

큰거 안 올 수도 있는데 혹시 모를까봐 적어봅니다. 근데 어제는 2차전이였고 1차전은 그 전날 방송에서 했다네 ㅅㅂ 그건 차마 보기 귀찮아서 패스

PS : 근데 아구몬 환기할려고 채팅으로 물타기 존나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