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무한성은 솔직히 전투씬도 괜찮았지만

감독역량보다는 그래픽디자이너들이 존나 열일한 느낌이고

 체인소맨은 순수 감독각색능력이랑 특색있는 장치를 넣어서 그런지 

레제가 훨씬 재밌다

 ost도 무한성은 좀 애니스럽고 게임스러운 웅장한 브금으로 좋은데

레제는 존나 힙한거 존나 클래식한거라 애니같지않고 일반 영화스러운 브금임

존나게 재밌긴 허네 다음주에 돌비로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