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율 좋아지려면

하위권이 잘 받아오는게 베스트인데

잘 받아오면 자연스레 중위권으로 올라가는 거지...

결국엔 다 같이 잘 받으면

작년 처럼 100~200만 퇴출, 퇴사자 생기는 거고

상위권이 풍잠해서 회수율 맞춘다? 

더 말이 안되는 거고...

둘 다 말이 안됨

퍼센트를 조정한다? 지금이 최선이라고 생각함...

상위권을 떼어가든 하위권을 떼어가든 어느식으로든 언해피는 무조건 뜨고

이후에도 결국엔 똑같이 회수율 관련해서 또 얘기가 나오는게 분명함

걍 엑셀의 어쩔수 없는 순리라고 생각하는게 맘 편한거 같은데...

어쩔수 없이 본인이 플레이어라고 생각하고 엑셀판을 뛴다고 생각하면

당연하게도 사이즈가 보이고 매출과 퍼센트를 계산하는 여캠들 분명히 있음

근데 그게 나쁜 것이냐? 아니라고 봄

그 여캠들이 많이 안 받고싶어서 그러나? 한계를 느끼고, 계산을 때리는 식으로 가는거지

그러다 힘들면 퇴사 하거나 퇴출 당하는 거고

퍼센트와 회수율을 생각해서 챙기는 것이 아닌

하위권과 상위권의 차이를 부가적인 요소로 매꿔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