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현장 스텝 및 카메라 테스트 이후 내용 정리
스튜디오 업그레이드 및 스텝지원, 카멜광(외주),
카메라 보조 투입의 실효성에 대한 정리
<현재 씨나인 스텝은 4명으로 나름의
조건과 상황에 최적화되어 일을 보는 중>
* 조명 1명/외주 : 무빙 조명 추가가 어려워
스모그를 많이 사용해야 조명 잘 보이는 조건에 맞게 수행 중
* PTZ 1명/외주 : 컷 감독이 방송 간에 장비 고장 날 시 컷과 PTZ를 모두 수행하는 인원
* 컷 감독/엔지니어 1명 외주 : 조명, PTZ, 컷, PC, 음향 모두 조작가능 O, 고장 시 정비도 가능한 몇 안 되는 인원
* PC 운용 및 음향 직원 상맘이 : 어제의 경우 실시간으로 BJ들이 곡을 보내면 음향 레벨 작업을 하면서 PC운용, 조 선정 변경, 음향 조작까지 나름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 업무가 과중되어 있는 편이다. 조명을 제외하고는 각 파트 전문적 조작보다는 멀티 조작 할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이런 상황에서 카멜광(외주), 카메라 보조가 투입되면 방송 간에 운용이 더 편해질 것이다.
즉, 씨나인 방송장비가 고장이 나면 엔지니어가 고치러 가고 컷은 카멜광이(외주), 그리고 PTZ 직원은 컷 공백이 없으니 줌인 줌아웃 조작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레일 무빙캠 추가 시 카메라 보조가 조작하여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상맘이가 PC운용이 바쁠 시 -> 엔지니어 외주 직원이 실시간 음향을 보고 컷은 카멜광(외주)으로 가면 실시간 마이크 크기, 레벨(토크할 때, 더블링 할 때, 화낼 때 등) , 하울링 문제도 개선가능하다.
https://www.sooplive.co.kr/station/jshgyui/post/17222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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