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쁠리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는 메시지로, 여러 사람들에게 사과와 조언을 전하는 글입니다.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과 및 자기 반성: 글쓴이는 쁠리와의 관계로 인해 주변에 시끄러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하며, 숲이라는 플랫폼은 하나의 조직이므로 쁠리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성숙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합니다.

2. 카멘 및 기타 관계자들과의 대화: 카멘에게 현생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카멘은 이를 쿨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합니다. 이 문제로 인해 떠나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을 표현합니다.

3. 쁠리에게의 조언:

   • 겸손과 대응: 쁠리에게는 겸손을 강조하면서도, 문제 발생 시 "좋은 게 좋은 거" 식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좋은 마인드에 대한 선별적 대응: 모든 상황에서 "좋은 마인드"를 고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대응하라는 말을 전합니다.

4. 쁠플단에 대한 언급:

   • 쁠플단은 쁠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쁠리가 플단을 이끌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쁠플단의 노력과 참여를 존중하되, 쁠리가 더 많은 사람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합니다.

5. 가축형님들과의 소통: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 쪽지나 개인적인 메시지보다는 쁠리가 잘못한 점에 대한 피드백을 주면 그것을 쁠리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합니다.

6. 외부 비판 및 응원: 외부에서 쁠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함께 놀지 말자는 조언을 전합니다.

7. 조직의 투명성에 대한 감사: 씨나인 조직의 투명한 운영에 대해 칭찬하며, 그것이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쁠리가 더 오래 활동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