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뇽!
아까 철구오빠 전화를 받았어요
오빠가 혼자 너무 쓸쓸하다 술한잔 하자! 혹시 시간되냐고해서
저한테 너무나 고맙고 애끼는 오빠이기에 장휴이지만서도 달려간다구 했었는데!
방송보니 모르시는분들과 같이 계신거더라고용..?
그래서 다시 거절을 하였으나 방송중에 어깨가 뿌사저가지고 얼굴이 울먹울먹하길래
좀 속상해서 오빠가 졸업이후 처음 불러준 거기에 맘에 걸려서 가기로했숩니다 !
갑자기 너무 뜬금없을수도 있지만
제가맘이 불편할거같아서 얼굴만잠깐 비추로 갑니당!
이따보아용!
https://www.sooplive.co.kr/station/dovob222/post/17215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