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인원에

아직은 가을이라 하기에 오후에덥고 야외에서

씨나인 맴버들이 잘 할수있을까 했는데

오늘 보는내내 미소가 번졌음

웨이터들 싹싹함을 시작으로

빵 점 크로스 족구 잠시빈자리 자연스런 진행및 인터뷰또한 좋았고

무엇보다 엇그제 십새끼때문에  맘고생한 여왕쁠리

한번도 찍어본적없던 데이터 2만 이상 시청자 찍힌게

내가 기분이 좋더라

맴버들도 다열심히 참여하고

특히 과즙 궁예미오탱 

무엇보다 40명을 통솔하고 집중시키고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에 매끄럽던  철구  

감탄했음

진짜 보는내내 맴버들보니 절로 흐믓하고

기부니가 너무 좋더라

 비록 날새고 야간근무하지만

너무재밌게 몰입해서봤는지 아직 졸립진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