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아시겠지만 거의 공홈에최측근이고 철구랑 공홈에 연결책이기도하구요

관리자(따깡)는 책임감이 강한사람이에요

그래서 예전 네이버카페때 사건때문에 관리자를 여럿두고 일하거나 하지않았어요

IT계열쪽에서 일하는걸로 아는데 맨날 3시4시까지 서버수정하고 1대1문의 등 관리 하다가 자러가요

개인생활도 망가지져

그리고 서버비 부담에 대한이야기에 멤버들이나 시청자들의 후원 구독등을 이야기하시는데

이부분은 처음에야 공홈지키기운동 하자로 그렇기한다해도 유지되기도그렇고 투명하게 관리한다는게 사람일이라서 힘든부분이 있을거라 어렵데요

서버비용을 낮추기위해 느린서버로 옮기면 1대1문의에 느리다 답답하다 등의 글들이 올라와 심리적 압박감도 있다고 해요

뭐 그렇게큰돈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관리자사비로 14개월운영했네요.

관리에대한 꾸짖음에대해 스트레스가아닌 자기가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