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신 : 아 ㅅㅂ 아직도 옛날감성 못버려가지고
라신 : 인천 두번갔는데 계단 올라가다가 뒤질뻔했다
라신 : 자기밑에 애들이 몇명인데 고생을시켜 좋은곳으로 이사 좀 가서 어?
라신 : 거기 바퀴벌레도 존나크던데 거기는 아우..
라신 : 통건물하나 가면 얼마나좋아 깨끗한환경에서 하면 얼마나 좋아 자기가 방송하는곳만 더러우면되잖아 왜 ㅅㅂ 주변사람들도 같이 더러워야해
라신 : 그새끼 내가 존나 좋은거 해줄려니까 “형님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꼴은거 해주려니까 “형님 너무 큰거같습니다” 시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라신 : 철구가 요즘 방송 열심히해서 너희들이 좋아하는거보니까 기분이 안좋다 애들아 근데 그거 얼마안간다 알잖아
라신 : 아까 방셀찍는거보고 모니터 부수고 싶었다
라신 : 애들아 안녕~~ 아 왜 안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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