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24)는 결국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지 못하는 것일까? BILD가 확인한 된 바에 따르면, 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이에 맞물려: 오현규의 에이전트가 오후 12시 25분에 급히 슈투트가르트의 진료소로 뛰어 들어갔다.

볼테마데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한 거래는 무산 직전이다!

VfB는 KRC 헹크와 이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BILD는 벨기에 측으로부터 VfB가 €25m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030년까지의 계약이 논의되었지만 – 이제는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는 두 명의 핵심 선수를 떠나보내야 했다: 닉 볼테마데(23/€85m에 뉴캐슬행)와 엔조 미요(23/€30m에 알 아흘리행). 미요를 대체할 선수는 이미 확보했다: 레스터 시티에서 모로코 국가대표 빌랄 엘 칸누스를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영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