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플탱탱탱파급력도 중요하지만 그 파급력이 기준이 되면 안된다니깐?
너바나 혁신적이었고 커트 코베인은 전설이지 근데 그게 록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레전드 얘기잖아
대중적으로 가면? 솔직히 너바나는 “Smells Like Teen Spirit” 하나로 기억되는 밴드임. 다른 곡들 다 합쳐도 오아시스 히트곡 반도 안 됨.
오아시스는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Champagne Supernova, Live Forever 등등 지금도 전세계에서 떼창 터지는 곡이 수두룩함. 너바나 노래는 노래방에서 몇 곡이나 불리냐? 근데 오아시스는 남녀노소 다 따라부름 ㄹㅇㅍㅌ
그리고 “록 판도 바꾼 거 = 너바나”라 치자. 그럼 뭐해? 딱 3장 내고 끝난 밴드인데. 오아시스는 90년대 내내 씹어먹었고, 해체돼도 아직 노엘·리암 솔로로 차트 찍고 있음. 지속력, 히트곡, 대중성, 문화적 파급력 전부 오아시스가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