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조차 아끼느라 수돗물도 안끓이고 그냥 마신다는 아윤좌
※ 어제 디코회의에서 본 아윤님의 모습은 매우 색다르고 신선했지만 아직 크루에 적응이 잘 안된 상태인 나머지 갈굼받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서 조금 안타까웠음
씨나인 디코회의 특유의 숨통 조이는 느낌은 여전했음 그렇기에 더더욱 몰입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게 디코회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앞으로는 아윤님이 처신도 잘 하고 엑셀도 잘되서 더 이상 어제처럼 디코회의에서 숨통 조이는 느낌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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