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전 크루에서 이간질과 견제가 아주 심했던것 같네.
맘고생 아주 많이 했을꺼고.
역으로 힘들때 의지할 사람이 플단 밖에 없으니
BJ랑 플단들끼리는 더 탄탄지고 이러면서 체급도 커진것 같다.
체급이 커질수록 크루내 견제는 더 심해졌을 것 같고.. 맞나요?
탱이나 쁠이 본인 팬들에 대한 강한 애착과
다소 개인주의적이거나,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견제가 심한 환경에서의 경험에서 기인했을거라고 봅니다.
이제 탱, 쁠, 먕 모두 불안해 하지마시고
이제는 씨나인 안에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 방송 하길 바라면서
분위기에 녹아드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됨.
모두에게 많을 걸 느끼게 했을 디코 회의 였던 것 같다.
세라가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잘 소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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