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여름방학때 였음
친구 부모님 외가 갔단 소식듣고
친구집으로 아는 동네 여자애들 불러서 3:3으로 술마심
술경험이 몇번 없어서 조절이 안되던때라 존나 취함
썸타던 여자애가 내 옆에붙어서 허벅지에 손을 올림
손잡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서로 물빨시작
어두워서 구멍이 잘 안보였지만
여자애가 젖어서 쉽게 삽입함
극도로 흥분해서 그런지 10번 흔들고 바로쌈
깨벗고 잠들었는데 누가깨우는거임
새벽에 친구부모님들 오신거임
친구 거실에서 싸대기 존나쳐맞고 나머진 고개 숙이고 죄인모드
잔소리 존나듣고 엄마 전번 적어놓고 집으로 꺼지라함
그냥 아무번호 적어서 주고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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