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배율도 적당한 배율이었다고 생각함.

개인 사정이 있던 것도 철구로 통해서 알 수 있던 부분이고

흐린눈이 가능한 상황이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갠방 스타, 메프 하는걸 띄엄 띄엄 보던 엑셀 시청자팬층 입장에서는

충분히 문제를 걸고 갈만한 사항이었기도 함

누군가 열심히 하면 누군가 부족해 보이는 것도 당연 함 

하지만, 엑셀 끝난지 이틀이 지났고, 빵훈 방송 봤으면 알듯이

벌칙이 8일 안으로 소화하기 빡샌 부분이기도 함

하지만 이미 풍을 받은 벌칙이고 바꾸기도 애매한 상황임

이 상황에서 여캠 입장에서는 당연히 빵훈이와 점중이에게 헬프 치는건 당연한거고

점중이 입장에서도 "왜 나한테 말을 안 하고? 다른팀인 빵훈이 한테 얘기한 거지?" 생각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을 함.

하지만 이 부분은 점중이가 잘못했다고 판단이 듦, 주성이와 한 팀이고 주성이와 짠 컨텐츠이고 벌칙임

그럼 둘이 책임을 지고 여캠들을 이끌어가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을 함.

뇌피셜로 점중이 입장을 대변하자면 개인사정이 있어서 최근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상황에서 신입들도 많이 들어오고 어색한 부분이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을 함

앞으로 잘하면 되는 문제고 지 입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하고 벌칙 방송도 하겠다 했으니

믿고 응원 해주면 되는거라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