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먹은 성인이 개인사도 아닌
가정사로 직장을 그만두는게 대체 어떤일이여야 가능한거냐; 몇가지없어
이게 권태기 겪는 연인사이가 한두달 각자 시간 갖는거랑 비슷한건데
각자 시간 갖으면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자는 여자를 그리워하는데
여자는 99프로 다른생각하고 마음이 떠남.
숨통 좀 트이면 온갖 생각에 이득을 먼저 따지는게 여자고
그 사이 비집고 들어오는 모르는 남자가 조금만 공감해줘도 호감을 느끼는게 여자다
한명이 스타트 끊으니까 저도요! 저도! 여기도 있어요! 대체 몇명이 나간거냐
장기휴가 이딴거 12월 계급전 끝나고 한번으로 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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