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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자마자 신림혼자 올라가서 반지하 단칸방들어감
주말에 감기 쎄게 걸려서 진짜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아팠는데
옆에 챙겨줄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전화하면 걱정시킬거같아서
혼자 아픔 참아내고 간신히 새벽에 응급실 택시타고감
그때 집에서 혼자 23살에 내가 참아야 부모님이 걱정안하신다 깝치면서
나는 아픔을 이겨내는 비련의 남주인공이다 빙의해서 존나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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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