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13년도 영정 풀렸을때 고딩때였는데

세상에서 무한도전이 제일 재밌는줄 알고 있던 사람인데

그때 박명수를 너무 좋아해서 무한도전 갤러리였나 거기서 정준하 존나 패면서 놀았음

그러다가 우리형 만나고 무한도전은 진짜 별거 아니었구나 

진정한 원초적인 재미를 느껴버림 그때 철구형 방송키면 헐레벌떡 침흘리면서 들어옴 

그러다가 2014년도 3월인가 스토킹 하던 중딩이랑 푸파하고 벌칙으로 간장 뿌리고 팝콘 간거자너

그때 생방으로 보고 존나 쪼갰음 팝콘티비 시절도 생방으로 봤는데 

고양이 자세로 복숭아 같은 거대한 엉댕이 내밀고 엉덩이 존나 쳐서 시뻘개 지는거 존나웃김ㅋㅋ

야방하는데 건달새끼가 팬이라고 5만원 주고 가고 팝콘에서 푸파로 본방 시청자 1000명인데 3000명 넘게 뚫었음 

2000명 넘게 팝콘 퀵뷰 산거임 ㅋㅋ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