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온몸이 쑤시네여ㅠㅠ
아침에 집들어와서 저세상 피곤함이라
아무곳도 안들리고 소금도 안뿌리고 집왔는데
오늘 오전에 이모님 부른거 깜빡해버림...ㅋㅋㅋ큐ㅠ
그래서 오자마자 이모님이랑 진짜 한바탕 옷정리
야무치게하고 잠도 못자고 지금 진짜 죽을지경이에여...
겨울옷은 다 집어넣고 여름옷 다꺼냄 후...

옷장에있는거 다꺼내서 분류하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원래 이정도로 더럽게안살음 옷장안에 있던 옷들 다꺼내서 그런거임돠 오해 ㄴㄴ)
오늘 하루만 봐주세요.. 저 진짜 죽기직전임 ㅠ
대신 내일 일찍와볼게요..!
사랑해요 여러분 공쓰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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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진짜안나네 ㄹㅇ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