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ㄹㅇ

마무리가 아쉬워서 그렇지 열심이 하긴했지

 척척할 때 철구하는 말은 들을 필요도 없고 오늘 유화 합방에서  1년안에 망한다 
 이게 진짜 철구 속마음임 나도 님이랑 같은 생각임 짭호는 철구 옆에서 돈 젤 많이 벌었음 
 그냥 철구보다 좋은 숙주가 없다가 이제 라페라는 좋은 숙주를 만나서 간거임 절대 철구 충신이라고는 말못함 
베스트 댓글

고생했고 다시 돌아오지만 않으면 됨 ㅇㅇ 베스트 댓글

나간 사람 안좋게 말하긴 싫지만 팩트는 그냥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임
기뉴다 따까리에서 철구 따까리로 철구 따까리에서 라신 따까리로 다 계산기 두드려보고 움직이는거지

걍 그러려니 하는거임 나간 마당에 배설 할 필요도 없고

솔직한 심정으로 자기 이득 챙기려고 옮겨 다닌거지 ㅋㅋ

짭호는 그냥....... 최대 이득인 쪽으로 계속 옮겨 다녔던거 아니였을까?
그게 나쁜것도 아니고 보통 다 그렇게 하겠지

다만!!!!
힘들 때 옆에 있어"줬"다 는 인정을 못하겠다 ㅋㅋㅋ
어찌보면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자리 잘 차고 들어간거지

엑셀 전에는 그래도 이리저리 구르면서 나름 열심히 할 때도 있었지
근데 엑셀 들어오고 돈맛 본격적으로 보면서 게을러졌지고
그러다 라신이 챙겨주기 시작하면서 뒷배? 생기니까 게으름이 정점 찍었지

솔까 서울 이사가면서 다 이렇게 될거란거 알았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