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운영자에게 바란다
화날때 오는 게시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7/4 철구발언: "누구나 다 아는 사람" "유명한 사람" "100만개 별풍 받은사람"
7/20 철구발언: 한번더 "모두 다 아는사람" "여러분들이 되게 좋아하실 분"
ㅇㅇ!
7/4에 부장출신이 연락왔다는게 희야일진 몰라도 1명으로 축소된 마당에서 철구 발언은 엑셀 경험 유무에서 애매한 사람임 ㅇㅇ!
걍 인지도로 높은 사람을 철구가 역오퍼 받은거임
내 추리 그럴싸하싶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