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가 찐팬들이랑 소통할때

보라시절 보라짜고 노잼이라고욕먹고 그러면 죽고싶었다하니까

그 새벽에 그 방송 챙겨보던 봉순이가 살톡보내줌

+ 어제 면담컨텐츠에서도 봉순이가갠방에서 억울해한거

올해 철구 컨텐츠에 봉순이가 빠다리낸거 두번밖에없다함

(많으면 많은건가! 하고 죄송하다함)

가족모임이랑 스타대회연습해야되서 컨텐츠빠진거

(울산에서 아버지올라오셔서 빠진거랑 스타대회면 정상참작이라 보긴함)

근데 살톡은 12번도 넘게 보냈는데 그거 얘기안해줘서 서운했다함

- 물에빠지면 봉뚜댕 구한다 했을때 바로 톡보내서

제가 수영은 못해서 오빠를 구해줄순없지만 튜브끼고 같이 빠지러갈게요 하고 살톡도 보냈다

그런 살톡은 기억도못하고 일년에 딱 두번 (그것도 많은건가 죄송해요) 

한거만 얘기하다니! 

이렇게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