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부 개성있는 인재들 자리 잡기 시작.
여을,서유,유별,체온은 물론이고 애지니도 이제는 남주기 아까움. 아롱도 점점 예뻐짐. 로장군 맹활약.
스타부 선전. 대회에서의 선전으로 스타부 자체에 관심 증가.
기존 봉순, 덕구 외에도 수댕, 리꿍, 뚜밥 등의 스토리에도 관심 가지게 됨.
선순환 효과로 지금 멤버들도 물 들어올 때 합방 등 노젓고 있음.
지금 씨나인은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듯.
이럴 때 일수록 욕심내기 보다 있는걸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는데 초점 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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