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맴버 10~11명시절이었고 누가짤려도 아까운애들 주니어 강등시켜서 기회준다는게 이해가갔던시절이엇어 그때도 반대는있었지만
그리고 매물도 존나많아서 청라연같은 낚시로 비유하면 대충 미끼던져도 월척건지는 시절이었고 지유나가 부담없이 들어올만한 등용문도 됬었고
뭐 철구가 큰손이 밀어준다는 여캠이나 오퍼들어왔는데 1군들어오기에 애매한애들이 누군지는 까봐야알겠지만
그때 맴버가 지금 생각해보면 좋앗음에도 불구하고 뽀찌가 많았던게 주니어였음 돌이켜보고 미화되서 다시생각해보니 2군도 나쁘지는 않은 시도였다 정도지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다르다는거는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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