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예전부터 많이 쏘던 큰손이 얘 좀 넣어주면 안되냐
연락이 왔었다.지금 구조상 그냥 신입들을 뽑을 수가 없다.
그냥 신입을  넣게 되면 이 사람이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얘기 해야 명분이 서는건데 이걸 얘기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냥 신입들을 넣게 되면 어? 이사람이 왜 씨나인에 들어와?
외모가 그렇게 이쁜 사람이 아니면 신입을 받을 수가 없다. 어? 이사람 왜 받아? 이러면서 민심이 씹창난다. 그래서 2군을 만든다.

누가봐도 풍 많이 받는 신입이라면
바로 씨나인 입사고 신입들이 어느정도 적응하고 씨나인에 입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예전 작년에 가좌동에서 했던 풍력측정(미니엑셀) 했던거 맹키로
한달에 신입들 위주로 한번 해서 살아남는 사람만 1명씩 올리고,씨나인에서 퇴출 되는 사람 2군으로 보내고 그런식으로 순환 시킨다.
인원은 지금도 많기 때문에 씨나인 명칭과 다르게 사용한다. 빵가 합방 점중 합방 모두 안된다. 오로지 씨나인에 들어올려고 하는 명분 딱 한번 거기서 인정을 받고 입사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가면 어떨까 한다.
그렇지만 누가봐도 장급 누가봐도 잘받는 신입은 바로 씨나인에 뽑지만 밑에서 증명하고 오겠다 하면 그사람 뜻에 따른다.

2군이 잘되면 두번씩 응유 방송 ,빵가 방송으로 한다.

신입들이 도전 조차 못하니 할거다.

대략 워딩임.

요약.

2군멤버는 오로지 씨나인에 입사하려는 조건이

있는 사람만 뽑는다.

한달에  한번 살아남는 딱 한명만 씨나인으로

올리고 1군 퇴출자는 2군으로 가던 퇴출되던

기회를 준다.

가좌동에서 했던 미니엑셀식으로 한다.

2군이 잘되면 응유,빵훈 방송으로 2번.